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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기술사 서브노트/기타

가스기술사 | 메탄가스는 지구온난화의 30% , 러시아 노드스트림 폭발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70866

 

메탄은 6대 온실가스 중 하나로 GWP지수가 21에 달한다.
21은 이산화탄소 대비 21배나 더욱 지구온난화를 유발한다는 것이고, 
천연가스인 메탄은 연료로서 사용량이 아주 많기 때문에 노드스트림 가스배관 폭발 누출 사고는
지구온난화 온실효과에 영향을 많은 영향을 끼쳤을 것이다.

기사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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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퍼런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70866

 

러 해저 가스관 ‘노드 스트림’ 폭파, 우크라가 했다?...새 정황 나와 | 중앙일보

독일 검찰이 2022년 9월 발생한 해저 가스 파이프라인 ‘노드 스트림’ 폭파에 관여한 혐의로 우크라이나 다이빙 강사에 대한 체포 영장을 최근 발부했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 14일(현지시간) 월

www.joongang.co.kr

https://www.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2303040928334005da65389f94_1/article.html

 

러시아, 손상된 해저 가스 파이프라인 '노드 스트림' 포기 - 글로벌이코노믹

러시아의 파열된 노드 스트림 해저 가스관은 즉각적인 수리나 재 가동 계획이 없기 때문에 폐쇄될 예정이라고 정통한 소식통이 로이터 통신에 전했다. 각각 두 개의 파이프로 구성된 노드 스트

www.g-enews.com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44072

 

[비즈 칼럼] ‘탄소 중립’ 해답은 천연가스 | 중앙일보

인류는 아직 소비생활의 80%는 화석연료에서 에너지를 얻고 있는데, 에너지 소비는 전기 20%, 열에너지 50%, 수송 30%로 나뉜다. 따라서 현실적으로는 저탄소 기술로 전기화를 달성해야 하는 탄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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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en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97

 

지구온난화 멈추려면···메탄가스·이산화탄소 감축하고 지구촌 머리 맞대야

[이넷뉴스] 메탄가스 배출이 이산화탄소보다 더 심각한 온실효과를 유발하면서 국제사회의 대안책 강구가 요구되고 있다. 매년 전 세계 메탄가스 배출량은 증가 추세인 가운데 최근 러시아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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